2필지 1555㎡ (약 470평)

대 1129㎡, 대 360㎡, 도 66㎡

남향으로 막힘없는 영구조망권임.

양평시내 및 백운봉, 추읍산, 남한강, 양자산 조망이 좋음.

철근콘크리트, 벽돌

연면적 293.04㎡

주택 222.74㎡

1층 149.84㎡, 2층 72.9㎡

차고 70.3㎡

● 1층 - 방3, 욕실2, 거실, 주방, 다용도실, 외부데크

현관 앞으로 2층으로 오르는 계단과 3개의 방과 욕실이 있는 구조임.

현관 좌측으로 여유있는 거실이 있으며 벽난로가 설치됨.

거실 한 켠으로 주방이 있으며, 

주방 옆으로 냉장고를 둔 공간과 다용도실(세탁실)이 있음.

주방 앞으로 넉넉한 면적의 데크가 있으며

비가림(준공 후 시공)이 되어 있음.

● 2층 - 방2, 욕실1, 거실 겸 미니주방, 야외발코니

넉넉한 면적의 거실 공간이 있으며,

계단 옆으로 미니 주방과 욕실이 있음.

거실 좌우로 방이 있으며

거실과 2층 큰 박은 박공 천장 구조로 개방감이 있음.

거실에서 양평시내 및 산세 조망권, 남한강 조망권이 좋음.

넉넉한 면적의 테라스 공간이 있음.

● 차고 

4대 주차 가능한 공간이며, 

내부 일부 리모델링하면 창고 공간으로 활용가능해 보임.

건축연한이 있어 건물 전체 혹인 일부 리모델링이 필요할 수 있음.

차고에서 정원으로 오르는 계단으로 고급 소나무가 다수 있음.

전체적인 잔디 조경에 백일홍 등 꽃나무와 조경수가 조망과 잘 어우러짐.

정원 한 켠에 석재 테이블과 조경석이 있음.

주택 옆으로 두꺼비를 닮은 큰 바위가 2개 있으며

지주분 말씀으로는 암수 한 쌍이라고 하심.

실거주 주택으로 전체적인 관리 상태 양호함.

오빈역 도보 거리이며, 6번 국도 접근성 좋은 입지임.

단지형으로 개발된 곳이지만, 

상단 끝자락에 위치하고 산자락을 등지고 있어 독립성이 확보됨.

시원하게 열린 영구조망권으로 양평시내 야경도 일품이라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