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땅 914평 / 도로지분 없음

- 남서향으로 건축시 벽계천을 내려다 보며 

  멀리 산을 바라보는 전망나옴

- 전반적으로 자연 야산의 수풀림 상태이며 

  일부 수풀 제거를 하여 수풀 사이로 도보 진입이 

  가능하도록 산길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보이며

  차량 진입은 어려움

- 완경사에서 일부 급경사 지형으로 개발시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진입로를 필지 하단으로 연결시 

  다른 소유주의 필지를 통과해야 하므로 추가 비용과 

  협의가 필요하며, 상단 도로에서 진입로 개발 및 접근이 

  용이하다고 하심​​

- 정화조, 개별지하수 연결 가능지
- 도로에 전신주, 우수시설 있음​

- 6m 아스팔트도로 / 완경사

- 버스정류장까지 직선거리로 약 520m거리임

- 86번 지방도까지 직선거리로 약 500m거리에 위치함

- 인근에 벽계천이 흐르고 있으며 현지인과 외지인이 

  혼재한 마을에 위치함​